자료유형  

 단행본

 

00277206

최종처리일시  

20121115082344

ISBN  

9788989150589 03810 : \12000

KDC  

814.6-4

청구기호  

814.6 이732ㅇ

서명/저자  

있잖아요 미안해요 : 평범한 이웃들의 웃음 + 눈물 따뜻한 치유 이야기 / 이미연 ; 늘보

발행사항  

서울 : 수선재, 2009

형태사항  

251 p : 삽화 ; 21 cm

초록/해제  

초록바로 제 눈앞에서 교통사고로 세상을 먼저 떠난 동생입니다. 볼이 빨갛고 유난히 검은 눈동자를 가졌던 동생은 아마도 제가 기억하는 세상에서 가장 맑고 깊은 눈망울일 것입니다. 너무도 착했던 그리고 늘 제 뒤를 졸졸 따라다니던 동생은 어린 시절, 여섯 살 되던 해에 길 건너편에서 손짓하던 저만 바라보고 길을 건너오다가, 제가 보는 바로 앞에서 집채만 한 차에 치여 그자리에서 그렇게 세상을 먼저 떠났습니다. - 청평호에서 中

키워드  

있잖아요 미안해요 에세이

기타저자  

이미연

기타저자  

늘보